메타버스! 우리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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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번엔 엘리펙스 메타버스 자리 중급 메타 사비나 공간에 대해 소개했었는데요. https://elypecsyoungleaderssohyun.tistory.com/3
다들 현재 한번씩 엘리펙스 메타버스 공간에 한번씩 방문해 보셨죠? 아직 방문해보시지 못했다면 정녕코 한번 방문해주세요~
아직 엘리펙스 메타버스 공간에 방문하지 못하셨더라도 2023년이 새해가 밝아온 과실 시점!! 혹시 아직도 메타버스를 한번도 경험해 기별 못한 분은 없겠죠? 저는 확신하건대 아마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메타버스를 제한 번도 경험하지 않는 게 쉽지 않았을 거예요.
“엥? 나는 제패토, 이프랜드 그런 게임같은거도 빈빈히 안하고 아직 엘리펙스도 안들어가봤는데…?” 하고 생각하시는 분계신가요? 아마 그런 분들도 지금까지 메타버스 경험을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을 거예요.
메타버스 = 3D 가상공간, 가상현실?
아마 메타버스 하면 대부분
이런 이미지를 생각하고 계시지 않으셨나요? “VR기기를 착용하고 비현실적인 공간을 돌아다니는? 그런 공간? 채 와 닿지 않는데..?” 라고 생각하실 수명 있을 거 같아요. 엘리펙스 영리더스로 활동하고 있는 저도 사실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위쪽 듣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가 터진 2019년 이후로 였던 것 같아요. “사람들이 나가질 못하니까 메타버스 공간에서 화상회의도 하고 학교에서는 OT도 한다더라.” “페이스북의 메모 저커버그는 메타버스에 빠져서 회사이름을 메타로 바꿨데. 그래서 메타버스에 투자해야해!” 등 이런즉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사실 메타버스에 크게 관심있는 분이나 요즘 제페토에 익숙한 10대가 아니라면 2023년 현시점에서 대중들의 관점은 2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구글 트렌드에서 메타버스 검색 키워드를 살펴보면
주식, 게임나 전시, 메타버스 정의에 관한 키워드 검색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삶에 스며들고 있어요! 서론이 단시 길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활속에서 익숙하게 사용해 온 메타버스에서 앞으로의 메타버스 약진 과정에 대해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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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뿐만 아니라 싸이월드도 메타버스였다고?!!
10년대 이 메타버스는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로 구분되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해외에서는 2003년 가상세계 형태의 ‘세컨드라이프’를 중심으로 메타 버스 플랫폼이 흥행하기 시작했고, 국내에서는 1999년 메타버스 환경의 가상공간 플랫폼인 ‘싸이월드’가 등장하며 우리는 최초의 메타버스 환경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당신 이후로 우리는 카카오 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와 같은 라이프로깅(개인의 일상을 인터넷 내지 스마트 긱기에 기록하는 것) 형태의 메타버스를 활용해 왔어요.
이렇게 우리는 생각보다 오래전 부터 메타버스를 삶의 일부로 뒤미처 활용해오고 있다는 것을 알 행우 있어요.
그렇지만 2020년때 이전부터 메타버스에 대해 알고 분은 몇 안될거예요. 지점 표와 나란히 10-20년대는 메타버스 과도기로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대부분 활용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근데 어찌어찌 급급히 메타버스?
그런데 가분재기 20년대 메타버스는 어찌 총망히 급상승 하였을까요? 약혹 스티븐 스필버그 매니저 2018년 개봉작 레디 플레이어 메타버스 원을 본적 있으신가요?
메타버스를 소재로 어떤 영화 도중 하나인데요. 여기서 사람들은 시궁창 현실에서 벗어나 메타버스에서 생활을 하고 있죠. 여기서 스티븐 스필버그가 예측했듯 메타버스는 불안정한 현실로 인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2020년 우리의 불안정한 현실은? 맞습니다. 즉 코로나19죠! 우리의 메타버스는 2020년 부터 3가지 유형의 사용자들로부터 크게 확산되기 시작했어요.
활동에 목마른 사용자
블루오션을 찾는 사용자 나만의 그라운드를 찾는 사용자
유난스레 세유형의 사용자들은 현실에서 계속해서 그들의 욕구를 다양한 방법으로 실현해 오고 있었지만 펜데믹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현실에서 그들의 활동들에 제한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런 제한에서 자유로울 호운 있는 또다른 원로방지 메타버스에 주목하게 된 것이라고 할 고갱이 있어요.
메타버스 vs 게임
메타버스에 입문하게 된 분이라면 언젠가 쯤은 메타버스랑 게임이랑 다른게 뭐야? 라고 생각하실 복수 있을 것 같은데요.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현실에서 한단계 가일층 나아가 아바타를 활용해 단순히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지로 현실과 같은 고해 • 국민경제학 • 문화적 활동 둘째 할 행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메타버스가 우리 삶과 더욱 가깝고 익숙해 지려면?
그럼 시고로 메타버스에서 실제 현실과 같은 인간 • 국민경제학 • 문화적 활동이 가능하고 우리가 한층 가깝게 느끼고 활용하려면 어떤 발전들이 이루어지면 좋을까요? 저는 엘리펙스 활동을 하고 다양한 메타버스를 경험해보면서 먼저 메타버스가 우리의 일상이 되려면 현실세계와의 접점을 찾고 현실세계에서 원활하게 이어져 있거나 쉽게 왔다 갔다할 복 있는 통로를 만드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요. 현실세계와 이어진 것 중에는 현재로서는 AR이라고 할 복수 있을 것 같아요.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동시에 볼 생령 있어 현실과 메타버스의 이동이 크게 느껴지지 않다는 점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요체 있을 것 같아요.
그 외의 메타버스에서의 통로는 디바이스와 사용자경험 을 통해 개선시킬 요체 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 디바이스 -
디바이스라고 한다면 이전에 3D TV가 상용화 되지 못했던 것이 안경을 개개 착용해야한다는 점이었던 것과 같이 기기의 간소화가 바깥양반 필수이예요.
- 이탈과 재진입 경험의 관련 -
사용자경험 측면에서는 현존하는 메타버스 서비스들은 사용자가 이탈하고 재진입하는데에 큰 부담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러한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기술적인 문제로 아직은 무겁고 느리다는 단점 또한 개선점이 될 복수 있겠지만 그보다 가일층 중요한 것은 서비스를 이탈하고 재진입했을 때의 경험을 연결 짓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본 이프렌드, 제페토 더구나 엘리펙스도 이러한 경험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세 서비스 모두 아무 공간에서 이탈하게 되었다가 다시 들어오면 이전에 있던 곳에서 시작하지 않고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하죠. 하지만 사용자는 메타버스 내에서 몰입하고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어쩔 길운 없이 섭세 생활도 해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사용자 메타버스를 어쩔 수없이 이탈해야하고 이녁 과정에서 다음에 다시금 들어왔을 호기 자신이 하던 작업이나 경험을 즉변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면 이탈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재진입 시 다시 메타버스로 들어올 동기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나갈때는 여기까지 다시금 오려면 힘들텐데.. 하며 이탈하기 부담스럽고 재진입했을때도 다시 이어나가기 어렵고 처음부터 주명 귀찮은데.. 하며 점점 메타버스에 재진입할 동기가 줄어들게 될거예요. 이런 경험이 계속된다면 메타버스가 우리의 일상이 되기는 힘들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작성하고 있는 블로그처럼 자동으로 임시저장되고 재차 작성하는데 부담이 없는 것처럼 사용자 경험의 연결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우리에게 익숙한 메타버스와 전개 그리고 제가 생각한 메타버스 일상화를 위한 방향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마지막으로 메타버스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메타버스 영화3가지를 추천해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m.kinolights.com/title/62264 https://m.kinolights.com/title/80224 https://m.kinolights.com/title/7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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