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캔] 어떤 스캐너를 사야 할까? (ES-580W VS iX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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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mAq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북스캔입니다.
북스캔
북스캔은 스캐너를 이용하여 책을 디지털 파일로 저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항용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파괴형(급지형), 비파괴형(평판형, 카메라) 스캐너로 나누어집니다.
좌측의 사진은 후지쯔사의 scansnap iX1600 우측의 사진은 엡손사의 평판형 스캐너입니다.
약조 또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복합기를 보면 대개 우측의 평판형 스캐너가 탑재되어 있고 간혹 ADF(Automatic Document Feeder) 기능이 한때 탑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ADF를 해석하면 스캔 및 복사할 문서를 대량으로 공급해도 이다음 문서를 스캔, 복사 가능하도록 용지를 급지 하는 기능으로 석명 가능합니다.
좌측의 급지형 스캐너는 ADF스캐너와 같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습니다.
파괴, 비파괴형 스캐너의 장단점
단순히 요약하면 원본을 파괴하고 시점 절약, 고품질의 결과물 획득 원본을 유지하고 기간 낭비, 상대적 저품질의 결과물 획득의 차이이다.
급지형 스캐너도 유지보수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일일 종일 책을 한량 장씩 넘기는 건 너무 힘드니 원본(책)을 버리고 시간을 아끼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필자는 급지형 스캐너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아무런 회사의 스캐너가 좋을까?
흔히 사무기기(프린터, 스캐너, 복합기 등) 하면 떠오르는 제조사가 몇 자리 있다. 삼성, HP, 엡손, 캐논, 브라더, 교세라, 후지쯔(제록스) 등등
제록스 복합기 렌탈 오랜 경황 북스캔 상관 자료를 조사해본 대미 북 스캐너에서 부서 유명한 제조사는 후지쯔인 거 같았다.
바로 보탬 모델인 iX1500, iX500등 구사 후기가 많았고 사용자가 많은 만큼 다양한 정보가 있었다, 가로줄 문제가 있다고 그럼에도 이건 다른 제조사에서도 나타나는 증상이고 후지쯔의 스캐너가 무진 팔린 만치 가로줄 문제도 수많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엡손의 WorkForce 시리즈가 많은 후기를 가지고 있는 거 같았다. 브라더도 비슷한 수준의 후기가 있었지만 롤러 킷을 구하기 어렵다는 몇몇 댓글들을 확인했다. 2021년 초 비슷한 시기에 후지쯔와 엡손이 후속 모델을 출시하였고 최신형 상품 사이 하나를 선택하여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iX1600 VS ES-580w
두 범본 전부 출시한 지 얼마간 지나지 않아 출시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가격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후지쯔 엡손 사은품 비교 (엡손 승)
후지쯔는 기본적으로 만원 상품권 엡손은 유지보수 용품(롤러 킷), 현대오피스 A4 재단기(블로그 후기 글발 필요) 등 사용에 도움이 되는 사은품을 파다히 증정했다.
후지쯔 엡손 상세 성능 비교 (엡손 약 우세)
후지쯔는 분당 스캔 속도가 10 빠른 80이지만 엡손은 급지 용량이 후지쯔의 2배인 100장이다. 스캔 속도가 빠른 것보다는 급지 용량이 많은 것이 스캔 반사 시간을 우극 절약 가능할 것 같다.
OCR , 번들 프로그램은 Abbyy사의 finereader 15를 취득 중이라 인식 기준에 포함하지 않음
결론
2021/02/18 - [분류 전체보기] - [개봉기] 엡손 스캐너 WorkForce ES-580w
기재 작성을 해본 제법 거의 없어 포스팅이 무지 어색합니다. 틀리거나, 변경하면 좋은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