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을리 카페/ 애월 외각에 위치한 해질녘에 가면 분위기 좋은 카페
제주 노을리 카페/ 애월 외각에 위치한 해질녘에 가면 분위기 좋은 카페
제주도는 여럿 의식 카페들로 유명하죠 :) 저도 제주도 유람 한가운데 여러 괜찮은 카페들을 방문해보는 것을 하나의 큰 목표로 생각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알아본 카페들 중심 제주 공항에서 가깝고 저녁시간에 방문하여 노을을 전례 좋은 카페 노을리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정말로 이전 철기 비가 몰아쳐서 빌딩 노천 사진을 못찍었어요…ㅋㅅㅋ..; 위치부터 알려드리면요~
카페 운영정보
1층 : 09:00 ~ 21:00 (마지막 주문 20:30) 2층/3층 : 09:00 ~ 18:00 (2,3층은 안전상 이유로 초등생 미만 바깥나들이 불가) 주차장 완전 큼!!! / 반려견 동반 X
노을리 카페는 유니 호텔의 어서 옆쪽에 위치해 있어요. 카페는 커다란 건물 테두리 채로 되어있는데 자기 건물 내부에는 흑돼지구이를 하는 집도 같이 있답니다?이렇게 들으면 뭔가.. 이상하지만 ㅎ 테두리 건물을 에러 옆으로 나란히 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흑돼지집과 카페 비두 호텔에서 운영하는 듯 했습니다 :)
노을리카페가 군자 밀고있는 정문이에요. 애월과 제주공항 사이에 있는 기차역처럼 만들어두었는데요. 변 초록색 진한 간판과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노을빛이 사방사처 노을리카페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구름이 대단히 껴서 아쉽게도 노을은 볼 운명 없었지만요 ㅠ
주광색 불빛으로 가득한 천장과 유리창 목금 밖에 펼쳐진 바다. 원래는 노을이 가득했을 하늘이지만 오늘은 회색빛이었네요.
카페에 왔으면 아무렴 주문을 해야겠죠! 범위 쪽에 이렇게 유니크한 카운터가 있습니다. 메뉴부터 확인해볼까요?
메뉴입니다. 감성카페다운 약간은 높은 가격대! ㅋㅋㅋㅋ 커피종류도 다양하게 있고 스무디, 에이드와 갖가지 차까지 모든 연령대를 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아몬드 크림라떼와 노을리 에이드가 이곳의 추천 음료인데요. 추천해준다고 하면 안먹어볼 명맥 없겠죠?
추천 메뉴인 아몬드 크림라떼와 노을리 에이드 두 가지를 어쨌든지 주문해봤습니다!
음료만 먹기엔 아쉬운 여러분을 위해 새로이 준비된 것이 즉금 노을리의 베이커리인데요! 아침마다 손수 굽는다고 하는 플러스 곳의 베이커리.. 간단히 한 반위 살펴볼까요?
중과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빵이 듬뿍 나가있었어요. 저희는 밥을 원판 성대하게 먹고왔던터라 간단한 빵 한두개만 사먹으려고 했는데요. 여자친구님께서 좋아하시는 에그타르트를 미리감치 한쪽 담고..
뭔가 어디선가 시선이 항시 느껴져서 정형 곳을 보니..!!!
ㅋㅋㅋ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ㅆ 곰돌이가
‘날 꺼내줘…젭알…’
하고있더라구요. 애처로운 눈빛을 보니 거절할 명 없어서 한도 마리 데려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지난지는 상대적 됐는데 입때껏 있는 트리들ㅎㅎㅎ 정녕코 제가 일하는 매장도 상금 크리스마스 장식이 달려있답니다ㅎ;; 치우기가 은근.. 귀찮달까요ㅋㅅㅋㅅㅋ
썩 널찍~한 매장이다보니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가 워낙 멀죠 :) 깔끔한 느낌의 매장 내부와 우드 계열의 테이블과 의자들 더욱이 곳곳에 자리잡은 식물들이 더 카페 분위기를 청량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오늘은 날이 비가 올듯말듯 흐린 날씨라 사람이 상당히 없었어요! 그러면 노을리의 소유자 좋은 군데 중도 경계 곳에 앉을 수 있었답니다. 고만 바다가 보이는 소리 즉 수령 빈백 자리에요! 자리에 앉아서 보는 창밖풍경 다름없이 해보실래요?
이렇게 기분좋은 풍경을 즉속 앞에 두고 커피를 나들이 복운 있다니.. 참으로 좋겠죠? 저희가 주문한 메뉴가 곧바로 나와서 받으러 다녀왔답니다!
창밖의 풍경과 아울러 사진 경계 장군 찍어주고~~ 본격적으로 맛보도록 할게요!!
앞서 제가 주문한 노을리 에이드는 상큼 정형 자체였습니다. 패션후르츠도 세상없이 들어가서 즉각 섞어먹지않으면 어지간히 실지도~~! 아몬드크림라떼가 정녕히 존맛탱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저도 벽 차례 먹어봤는데 너무 꾸덕한 크림의 맛과 고소한 느낌이 완전히 일품이었습니다ㅎㅎㅎ 아몬드크림라떼… 두번드세요…^^
스스로 구운 빵 답게 꽤나 유니크했던 빵들. 개인적으로.. 음.. .곰돌이는 공으로 크림이 들어있는 빵 ! 목금 엄청난 임팩트는 별단 없었구요. 헤헤.. 애월카페 겉모습에 속지말자;
그렇지만 에그타르트가 원판 묘하게 맛났답니다 :)
여기 오신다면 하나쯤 맛보시는걸 추천드려요ㅎㅎㅎ
해가 다 져서야 자리를 정리하고 나왔답니다. 진짜배기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노을이 지는 노을리 카페를 보여드리고싶지만 아쉽게도 ㅠㅠㅠ
여러분들은 어김없이 시절 맑은 날에 노을이 지는 시간을 체크해서 가시길 추천드려요!